임신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보] 책으로 시작하는 육아! 3.8만 예비부모에 책상자 배달 ‘엄마 북(Book)돋움’, 집으로 찾아가는 책꾸러미집으로 찾아가는 책꾸러미 서비스 ‘엄마 북(Book)돋움’(약칭 북돋움)이 올해도 계속됩니다. 서울시는 올해 3만 8,000명 예비 부모에게 책상자를 제공합니다. 엄마 아빠를 위한 도서, 아기 그림책과 함께 매월 아기와의 교감, 그림책읽기, 놀이발달 등을 키워드로 온라인 육아 강연도 진행됩니다. 아빠에세이, 태교 동화 등 다양한 도서 선정서울시는 올해 예비 부모 3만 8,000명을 대상으로 ‘엄마 북(Book)돋움’(약칭 북돋움) 사업을 전개한다. 올해는 ‘책상자(박스)’ 뿐 아니라 매월 온라인 육아 강연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북돋움’은 서울시의 대표적인 독서문화정책 사업으로, 출생아 양육자부터 임산부(예비 부모)까지, 새 생명의.. 더보기 [정보]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 찾아요! 대체인력·동료수당 지원 양육친화 중소기업에 ‘서울형 출산휴가급여’, 육아휴직 동료응원수당 등 지원중소기업이 양육친화 제도 시행하면, 포인트 적립 → 단계별 인센티브서울시가 출산축하금, 재택근무 등 출산·양육 친화제도를 시행하는 중소기업에 매력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중소기업 워라밸 포인트제’를 시작한 지 8개월여 만에 400개 넘는 중소기업이 동참하며 순항 중이다.‘서울시 중소기업 워라밸 포인트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중소기업들이 양육친화 기업문화 확산과 일생활 균형에 앞장설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한 제도다. 결혼·출산·양육 직원이 많을수록 더 많은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대체인력 지원금 등 ‘신규 3종 인센티브’ 본격 시행올해는 ‘중소기업 워라밸 포인트제’의 핵심 인센티브라고 할 수.. 더보기 [정보] 산후조리경비 최대 300만원 상당 바우처 신청 방법 9.1.부터 모든 산모에 `산후조리경비`...100만원 상당 바우처 지원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지원 사업 서울시가 출산 후 몸과 마음의 건강 회복이 필요한 모든 산모를 위한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지원’ 사업을 9월1일(금)부터 본격 시작한다.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이자, 초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해 수요가 있는 곳에 집중하는 ‘오세훈표 저출생대책’의 하나다.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지원’ 사업은 산모가 충분한 돌봄을 받으며 출산 과정에서 겪은 정서적·육체적 피로를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출생아 1인당 10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쌍둥이(쌍생아)를 낳은 산모는 200만 원, 삼태아 이상 출산 산모는 300만 원 상당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출산 후 산모가 몸과 마음을 어떻..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