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교통카드

[정보] 기후동행카드 총정리! 6만원대로 모든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기후동행카드’가 1월 27일 출시됩니다. 기후·교통 환경변화에 맞춘 친환경 교통혁신 정기권으로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데요, 카드 한 장으로 대중교통뿐만 아니라 공공자전거 따릉이까지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출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따릉이 이용 유무에 따라 6만 2,000원권, 6만 5,000원권으로 나눠지며, 1월 23일부터 모바일카드 다운로드 및 실물카드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기후동행카드 신청하러 가기! 2024년 1월 27일부터 서울시 무제한 대중교통 이용권인 ‘기후동행카드’가 첫 선을 보인다. 지난 2004년 서울시에서 처음 출범한 후 전국 교통 시스템 표준으로 자리잡은 ‘수도권 통합환승제’에 이어, 기후·교통 환경변화에 맞춘 친환경 교통혁신 정기권으.. 더보기
[정보] 월 6만5천원 무제한 친환경 교통혁신 기후동행카드 내놓는다 □ 서울에도 독일의 49유로 티켓(D-Ticket)과 같은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 이용권’이 나온다. 서울시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고물가 시대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무제한 정기 이용권을 도입, 내년 1~5월 시범 운영과 보완을 거쳐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 서울시는 ‘월 6만5천 원’짜리 교통카드 하나로 서울 시내 지하철, 시내·마을버스, 공공자전거 따릉이까지 원스톱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후동행카드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줄어든 ‘대중교통 수단분담률’을 끌어올리고, 기후위기 대응의 단초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 시는 도입으로 연간 1만3천 대 가량의 승용차 이용이 감소, 연 3만2천 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 더보기